하남 복지전문가’ 윤태길 도의원, 10개 기관 연대 이끌며 ‘하남의 일꾼’ 행보 박차

하남시장애인복지관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업무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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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남 복지전문가’ 윤태길 도의원, 10개 기관 연대 이끌며 ‘하남의 일꾼’ 행보 박차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 혁신을 주도하며 '하남 복지전문가'이자 실무에 강한 '하남의 일꾼'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태길 의원은 3월 25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기존 복지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윤 의원은 "도움이 필요한 분은 분명 계신데, 어느 기관도 혼자서는 그 전체를 살필 수 없었다"며 "이로 인해 정보가 단절되고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반복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각 기관의 유기적 연대를 강조했다.

윤 의원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현장의 기관들이 하나의 망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오늘의 협약이 바로 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윤태길 의원은 "하남에서 시작되는 이 연대의 모델이 경기도 전체 복지 현장에 훌륭한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단절 없는 복지망을 완성하는 진정한 '하남의 일꾼'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하남시,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관내 주요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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