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당동로데오 상인회, 정윤경 부의장과 함께 활력 다짐

정윤경 부의장, 상인회 정기총회 참석해 상권 활성화 정책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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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군포의 대표적인 상권, 당동로데오 상인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당동로데오 상인회 제3차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는 상인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당동로데오 상권의 더 큰 발전을 위한 다짐도 이어졌다.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상인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들을 높이 평가했다. 한세대학교 협업 로고 굿즈 제작, 상인-주민 화합 문화행사, 도로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인 예다.

정 부의장은 “당동로데오 상권은 군포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상권으로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상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경기도의회의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 지역화폐 및 공공배달앱 운영 등이 언급됐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침체된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과 '배달특급' 배달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군포시에서는 당동로데오 상인회를 포함한 34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군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상권은 곧 민생”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상인들과 만난 자리인 만큼, 이번 행보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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