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국 광동·홍콩 관광객 대상 '웰컴 대구' 프로모션 추진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 쇼핑·체험 혜택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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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중국 화남 지역과 홍콩, 마카오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웰컴 대구' 프로모션은 이 지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대구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위챗 공식 채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국 화남 지역, 홍콩, 마카오에서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채널을 구독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당첨자를 선정한다. 신청자는 한국 개인 관광비자와 해당 지역-한국 간 왕복 항공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여행 기간 중 국내 관광 및 체험 상품에 1인당 188위안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입장권, 공연 티켓, 체험 프로그램 이용 금액이 이에 해당한다. 프로모션은 6월 말까지 한국으로 출발하는 일정에 적용된다.

대구를 방문하는 당첨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 기념품과 대구관광 종합안내책자를 받을 수 있다. 대구 방문 시 동성로 대구관광안내소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다이소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24년 선정된 '대구여행상점' 15개소 중 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이 추가로 제공된다. 쇼핑과 체험 편의를 높여 대구 관광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에게 대구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의 쇼핑과 체험 편의를 높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중화권 관광객의 대구 방문 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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