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업인 안전의식 높이고 재해는 줄인다

농업기술센터, 안전 교육 및 캠페인으로 365일 안전 농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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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교육 및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예방 요령을 숙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그리고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365 캠페인은 365일 안전한 농촌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결의를 다지며 농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생활화 등 안전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세종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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