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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3월 26일부터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이의 미소, 다둥이 가족의 일상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1인당 최대 4점까지 접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까지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 총 4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 우수 등 총 13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시상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된다. 수상작은 매일신문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될 뿐만 아니라, 6월 대백프라자갤러리 전시와 11월 출산장려의 날 행사 등 대구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족의 행복 에너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백 마디 말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과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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