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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류현진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3월 30일까지 6일간 대전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한국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류현진 선수의 모교 사랑과 후배 양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에서 시작한 작은 꿈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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