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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가천이길여길'을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지난 25일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가천이길여길'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명예도로 지정은 이길여 회장이 오랫동안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추진됐다.
이날 제막식에서 길병원 측은 이길여 회장의 68년 인술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박애, 봉사, 애국 정신을 잇는 '희망의 길'로서 명예도로의 의미를 강조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길여 회장님의 헌신과 열정은 인천시민의 커다란 자부심이자,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됐다”고 강조했다.
길병원 측은 정해권 의장을 포함한 외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의장은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권 의장은 “가천이길여길은 이길여 회장이 평생 실천해 온 박애와 봉사, 애국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 길에 담긴 숭고한 정신과 발걸음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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