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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교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유치원과 학교 총 572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전문 탐지업체 인력 2인 1조가 투입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지원단은 점검 중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보존에 나선다. 관할 경찰서 신고 등 유기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학교지원단은 이번 불시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성범죄 제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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