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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위천119안전센터와 연계해 관내 5개 마을회관에서 자율소방반과 마을주민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 내 농촌형 소화전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화전 사용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마을 단위로 조직된 자율소방반은 마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 안전교육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 등 지역 주민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농촌 지역은 도심에 비해 소방서와의 거리가 있어 출동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는 만큼 화재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주민들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을 숙지해 지역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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