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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남교육청은 최근 BTS 컴백 행사, 진해 군항제 등 봄철 대규모 지역 축제 및 공연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 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학생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도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도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영어버전으로 함께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방문 전 행사장의 혼잡상황과 주변 이동로 확인 군중 이동 시 질서 유지, 위험 상황 시 호흡 공간 확보 보행 중 정체나 신체 접촉 발생 시 즉시 현장 벗어나기 소지품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행동 금지 비상 시 112 또는 119에 신속 신고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의 행동요령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중운집 상황을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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