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도서관, 명칭 유지 결정… 김재훈 의원, 시민 의견 존중 강조

재개관 일정 변경 논의 속, 도서관 명칭 설문조사 결과 압도적 유지 여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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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재훈 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평촌도서관의 재개관 일정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서관 명칭 유지에 대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확인됐다.

김재훈 경기도의원은 최근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과 더불어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99%가 기존 명칭 유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도한 변화보다는 안양시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명칭 유지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와 안양시, 그리고 의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안양상담소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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