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영공원, 4억 들여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이석균 경기도의원, 주민 의견 반영한 환경 개선 사업 추진…2026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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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남양주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남양주 진영공원이 총 4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산책로를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지난 17일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시 공원관리TF팀장, 설계 관계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하여 공원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사업은 이석균 의원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협의하여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되었다. 진영공원은 남양주시 마석우18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책로 정비와 야자매트 설치, 노후 공원등 및 야외 운동기구 교체, 공원 안내판 및 CCTV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CCTV 설치를 통해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24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래킹 코스 정비, 가로등 확충,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근린공원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단계별 추진을 통해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이 실제 주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석균 의원은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챙기며 주민 체감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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