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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의 교육 열정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평창교육지원청은 관내 마을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026 평창 더나은교육지구 마을선생님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마을 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8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연수에는 평창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마을 선생님들이 참여했다.
연수는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를 통해 마을 선생님들의 책임 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운영 우수 기관인 '너나드리'의 사례 발표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체험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HAPPY 평창' 홈페이지 소개와 사업 진행 시 유의사항 안내는 행정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금숙 교육장은 "마을선생님은 학교 담장을 넘어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는 소중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아이들이 평창의 자연 속에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평창의 아이들이 더욱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 교육의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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