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한반도라이온스클럽, SK텔레콤과 손잡고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여학생들에게는 위생용품을, 초등학생들에게는 휴대폰 단말기와 12개월 요금을 지원하는 기탁식을 3월 18일 개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인 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2018년 7월 창립 이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방영준 부총재,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 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모았다.
기탁받은 물품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박찬국 한반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한반도라이온스클럽과 SK텔레콤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