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울·부산 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협약 체결

AI 기반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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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추가 2. 인천광역시교육청, 서울 부산교육청과 ‘AI 서 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손잡고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평가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활용해 더욱 발전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세 교육청은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또한 주요 내용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분석을 활용,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평가는 곧 학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생각과 성장을 드러내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교과별 문항 개발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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