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주말 늘봄학교 강사 및 자원봉사자 모집 나서

돌봄 공백 해소와 양질의 교육 제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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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주말 늘봄학교 강사 및 자원봉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주말 늘봄학교를 운영할 외부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주말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다. 총 8개 분야에서 강사 8명과 자원봉사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숲체험 및 업사이클링, 댄스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4월 10일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5일 면접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9일부터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에 배치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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