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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뭄·재해 걱정 없는 영농 환경 조성에 27억 투입
정읍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 27억 원을 투입,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저수지 준설, 농업용 관정 개발 등을 포함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 용수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우선 시는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에 23억 원을 투입한다.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이 사업은 저수지 안전 관리 및 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 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하여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상습적인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4억 5천만 원 규모의 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저수지 준설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 관정 6개소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덜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학수 시장은 "농업 기반 시설의 철저한 관리는 풍년 농사의 시작이자 시민 안전의 기본"이라며, "신속한 공사 발주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고품질 농작물 생산이 가능한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맞춤 교육 실시
정읍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돕고,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학 전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아동 사례관리사가 1대1로 만나 개별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교육 내용은 초등학교 생활 적응 비결, 가정 내 학습 및 생활 지도 요령, 입학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로 구성됐다.시는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책가방, 신발주머니, 학용품 세트를 지원받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관을 정립하고, 입학 필수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정읍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의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 준공…어민 숙원 해소
부안군 동진면 문포어촌계의 숙원 사업이었던 어촌계 회관이 준공되어 지난 2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회관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100여 명의 어촌계원들은 회관 개소로 쾌적한 환경에서 어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군의회 의장, 김원진 군의원, 김정기 도의원, 송광복 부안수협장, 강경근 부안군어촌계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회관 준공을 축하했다.문포어촌계 회관은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되어 부지 597㎡, 연면적 67㎡ 규모로 조성되었다. 사무실, 회의실, 어업인 휴게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추어 어업인들의 소통과 휴식,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회관 건립은 2025년도 서해 EEZ 골재 채취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사업에 반영되어 추진되었다.권익현 군수는 어촌계와 행정의 협력을 강조하며, 회관이 어업인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어촌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제 산란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해당 농장에서 24일 새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 겨울 들어 전북도 내 네 번째 발생 사례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다.해당 농장은 8만 1천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이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전북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 지역 내 가금 농장 49호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역 지역 내 전용 소독 차량 6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도 강화한다.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산란계 사육 농장 및 관련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 24일 오전 2시부터 25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 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가금류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
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따뜻한 사골국으로 어르신 안부 살펴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따뜻한 사골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센터는 직접 정성껏 끓인 사골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골 나눔은 막바지 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골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따뜻한 밥 한 끼 챙겨 먹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사골국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사골 나눔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고 있다. -
정읍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읍시는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농기계 사고는 일반 차량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종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가장 많고, 트랙터, 관리기, 예취기 순으로 발생 빈도가 높다. 사고 원인의 90% 이상이 운전 부주의와 안전 수칙 미준수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정읍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대 농기계에 대한 상시 점검과 수리도 병행하여 장비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농기계 사용 시 지켜야 할 5대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현장 실천을 독려한다.5대 안전 수칙은 작업 전후 장비 점검, 경사로나 좁은 농로 서행, 야간 주행 시 등화장치 확인, 작업에 맞는 보호구 착용, 그리고 음주 운전 금지다. 정읍시는 이러한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활기찬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고창군,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혁신 지방정부의 위상을 공공히 했다.전국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고창군의 혁신 행정이 일시적인 성과를 넘어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행정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혁신 행정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구체적으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및 AI 대전환 기반 마련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존 10종에 달하던 계약 구비서류를 단 1종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일원화해 불필요한 방문과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공공 웹 혁신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누리집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행정 전 영역에서의 균형 있는 성과도 돋보였다. △혁신 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을 위해 타 지자체에 고령화 농촌지역의 인력대응 모델을 제시하는 멘토링 활동에 앞장섰으며, △민·관 협력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활동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고창군-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들이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이 되었다.고창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온 전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만의 차별화된 혁신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스마트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걸음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3일,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1일1가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탁금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의체는 올해 특화 사업으로 '행복드림 이불세탁 서비스', '새학기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 '가정의 달 카네이션 및 간식 배달', '한가위 복 꾸러미 전달', '맛나 만나 밑반찬 배달', '농한기 경로당 붕어빵 간식 배달' 등 6가지 사업을 확정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지역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근하고 따뜻한 자세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일1가구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실군, 취약계층 노인성 질환자 대상 조호물품 지원
임실군이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조호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에 따른 노인성 질병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지원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로, 연 2회 택배를 통해 총 16팩이 제공된다. 반기별로 8팩씩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임실군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의료원에서 대상자 요건 심사 후 최종 결정된다. 이후 조호물품이 지급될 예정이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향교동 '1일 1가구 소통행정'통해 다자녀 가구 등 소외계층에 친환경 아동 의자·책상 3세트 전달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인 '1일 1가구 방문'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자녀 취약가구에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아동용 의자와 책상 3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남원시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인 목공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초록나무협동조합'강사진과 수강생들로 구성된 '나무야 놀자'동아리 회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가구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목재를 사용했으며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 마감 처리 등 세심한 수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이번 사례는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나무야 놀자'동아리 관계자는 "목공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이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최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협동조합과 동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일 1가구 방문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다자녀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시, 지적재조사 사업 사전 경계 협의 위해 현장사무소 운영
김제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6개 사업지구의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 경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또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현장사무소는 6개 사업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운영 장소는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 접수 등이 이루어진다.현장사무소에 참석하지 못하는 토지소유자는 김제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을 방문하여 측량 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현장 방문과 경계 조정 후, 5월경 지적확정예정통지서가 발송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 상승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옥구읍, '착한가게' 현판 전달…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군산시 옥구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업체 두 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곳은 군산의 대표 맛집인 '하제고향집'과 프랑스 디저트 카페 '메종드미뇽'이다. 하제고향집은 군산 특산물인 박대정식과 백합죽으로 유명하며, 메종드미뇽은 다양한 프랑스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옥구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 복지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두 업체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최미숙, 전근식 공동위원장은 지역 대표 업체들의 참여가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시, 제16회 동학농민혁명대상 후보 공모…동학 정신 계승 기린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공로자를 찾아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정신을 잇기 위한 학술·연구 및 문화 사업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후보자 추천은 동학 관련 단체장, 사회단체장, 유관 기관장, 학교장, 사학자, 전국 지자체장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정읍시청 동학유산과를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5월 9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이 평등과 자주를 외친 민족의 자부심이라며,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시대적 가치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후보자 추천 신청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정읍시청 동학유산과 동학선양팀에 문의하면 된다. -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 드림스타트 아동에 운동화 선물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이 군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샤롯데봉사단은 24일, 롯데몰 군산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신학기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열고,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기탁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학용품이나 의류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샤롯데봉사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2가정에 총 96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아동 개개인의 발 크기와 선호하는 신발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새 운동화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은 201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생활 물품 전달, 선풍기 및 이불 기탁,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샤롯데봉사단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힘차게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롯데몰 군산점과 샤롯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 드림스타트는 운동화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건강, 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