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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 담양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돌이 딸리', '담이 양이', '판담'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이번 사업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이다.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방침이다.또한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캐릭터 기본형을 확정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담은 캐릭터를 통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굿즈와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나선다.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위생 해충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 관방제림 등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을 중점 소독한다.또한 최근 기온 상승으로 개체수가 증가한 깔따구와 모기 등 위생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하천변과 고인 물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보건소 방역반은 해충 서식지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웅덩이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조기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군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통해 휴대용 방역 소독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방역 약품을 무상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 방역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봄철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소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나주숲체원, 외국인 예비 고교생 대상 '산림문화 특화 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산림문화 특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역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5개국 71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나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손수건을 직접 천연 염색한 뒤 자국 국기를 그려 넣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 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20만원 지원
광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의 주소지 읍 면 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후 ‘MY광양’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5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광양시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85명에게 2억 1700만원을 지급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광영동, 정월대보름 맞아 '당산제' 개최
광양시 광영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월 2일 광영동 당산공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광영동 정월대보름 맞이 당산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광영큰골회가 주관했으며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당산제는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전통 의례다.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또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례 의식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광양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 대응 박차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 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 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의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61개 대응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해남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광양시는 지난 3월 1일 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이 해비치로 달빛해변 일대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27일 개장한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 회원들은 연휴 기간임에도 이른 시간부터 해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3 1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새로운 관광 공간을 가꾸는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관광명소로서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비치로 달빛해변이 광양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버스킹 공연장과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는 ‘달빛365 불금day’가 운영된다. -
강진군, 고향사랑기부로 봄 햇살 같은 온정의 손길 이어져
최정식 내일공감 대표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강진군은 지난 4일 최정식 대표가 강진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 최정식 대표는 “강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기부금이 지역 내 필요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강진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최정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고 기부자들께는 강진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이음’사이트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직접 방문해 기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진군 – 영광군,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발전 맞손
강진군 농정과와 영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지난 3일 강진군청과 영광군청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윤영문 강진군청 농정과장은 “영광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정 영광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응원한다”고 화답했다.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이음’사이트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진사랑상품권, 두 달 만에 판매 100억원 돌파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올 1~2월 두달 동안 총 100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판매실적을 보면 지류 상품권은 41억원, 모바일 상품권은 59억원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고 있다.다만, 지류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할인율 상향 지원은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강진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중도마을회와 청도회는 지난 3일 섬진강 둔치 파크골프장 인근 유채꽃단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고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100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 보름달 아래에서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고 달집태우기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달집에 불을 밝히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가족 단위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광양동부농협 진월면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광양소방서 등 사회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 안전 관리와 봉사 활동을 지원했다.행사장에서는 정월대보름 음식인 오곡밥과 나물이 마련돼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김현 중도마을 이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비는 소중한 날”이라며 “올해도 서로 돕고 화합하며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장 인근 섬진강 둔치 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더불어 송월지구 시설하우스 농가에는 청년 농업인의 귀향이 이어지며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
전국 최대 광양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개관
광양시는 청소년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 공간을 리모델링해 K-POP 스튜디오, 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라야재 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광양시는 “노라야재 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는 광양YMCA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광양읍,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15개로 확대 운영
광양시 광양읍은 주민의 문화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양읍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지난해 대비 6개가 증가한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신설 프로그램은 하모니카 기타교실 초급반 노래교실 실용한자 오카리나 풍물 등이며 전체 모집 정원은 지난해 180명에서 32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광양읍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과 방문 접수 방식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모집 결과 모든 15개 프로그램의 정원이 충족돼 일정에 맞게 개강했다.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로 프로그램별 학습 도구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옥룡면,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3일 항월마을 앞 천변 일원에서 옥룡면 청년회가 주관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소원성취문을 작성하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이어 대형 달집에 불을 붙이며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다.달집이 타오르는 동안에는 약 10분에서 20분간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옥룡풍물단이 참여해 풍물놀이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에는 광양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도 함께 진행됐다.행사는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점검을 거쳐 진행됐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했지만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