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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4일 오전 11시 광영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지역복지사업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인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추진계획은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되며 공모사업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협의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운영 내실화 방안과 위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장미향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조칠규 민간위원장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여수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여수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 검토하는 제도이다.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상담을 추진한다.오는 10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7개 읍 면 동과 도서지역을 권역별로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이 처리 완료한 민원 78건 중 55건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통해 처리돼 현장 중심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민원 상담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단순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하고 조사와 검토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정식 접수 후 종합적으로 검토해 60일 이내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시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 -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3월 봄맞이 이벤트 추진
고흥군은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봄맞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상반기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도를 다시 안내해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은 3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추첨과 경품 발송은 4월 중에 진행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 시 44%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현재 고흥 한우를 비롯해 쌀, 유자 가공품, 마른김, 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다.군은 누리집 알림창,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문자 안내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배너를 설치해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참여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동시에 누리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며 “봄을 맞아 고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민간 플랫폼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
여수시,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시민외국어교육 운영
여수시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해 2026년 시민외국어교육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시민외국어교육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운영 중인 교육으로 시민 맞춤형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육은 3월 23일 개강해 12월 5일까지 37주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4개 외국어에 대해 20개 과정이 개설되며 수강생은 이 중 1개의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별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통 번역 등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며 “시민외국어교육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시민 양성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
여수시, 안전한 여수산단 조성 총력… 공장장 유관기관장 회의 개최
여수시는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이날 회의에는 산단기업 주요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예방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공장장들에게 안전한 산단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최우수업체는 한화솔루션, 우수업체는 여천NCC 기초소재, DL케미칼, E1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유공자는 GS칼텍스 등 10개사의 안전담당자가 수상했다.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책무이며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산단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는 협력적 안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기업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예방 대책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여수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전예방 중심의 점검 강화와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 둘레길 환경정비 실시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나주호 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나주호 둘레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다도면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달 28일 시민들과 함께 나주호 둘레길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 것이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다도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참가자들은 나주호 둘레길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 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다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나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정화 활동과 더불어 생활 속 환경 정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유설희 다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다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오고 싶은 깨끗하고 친절한 다도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문화재단,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전 개최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 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 강좌 '아트 브런치'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오늘은 어때?'등을 통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념전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소상공인 스마트 디지털 기기 도입 지원
고흥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기기를 보급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등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고흥군 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이 10억원 이하인 사업자이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 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이며 범용 개인용 컴퓨터나 노트북, 태블릿 등은 단독 도입이 불가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주시 왕곡면, 화재 피해 가구에 '위문금품' 전달
전남 나주시 왕곡면은 지난 4일 최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죽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왕곡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왕곡면 기관사회단체장이 주축이 된 '사랑나눔을 위한 성금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했으며 모금액 중 100만원을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전달했다.이와 함께 왕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계절 이불과 커피포트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성금을 전달한 김경현 왕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미숙 왕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피해 가구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건강 문화 아우르는 상반기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은 고흥청소년문화회관 등 3개소에서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문화 직업 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스피닝 헬스 그룹PT 플라워 클래스 등 3개 과정으로 군민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수업 지도로 참여자들의 운동 효과와 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스피닝과 헬스 그룹PT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플라워 클래스는 꽃꽂이 등 디자인 실습으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불량식품 똑똑 빙고' 교육 성료
여수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8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불량식품 똑똑 빙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량식품의 위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불량식품의 정의와 대표 유형 파악 불량식품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학습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불량식품 빙고 게임’은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게임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왔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교육 효과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여수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8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불량식품 똑똑 빙고’를 실시했다. -
"치아 건강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여수시는 민 관이 협력해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치료 지원사업 2026 꿈꾸라, 희망스마일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꿈꾸라, 희망스마일 은 2020년 7월 여수시를 비롯해 LG화학 여수공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치과의사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올해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총 3000만원의 사업비로 1인당 50만원 이내에서 예방 진료와 구강질환 치료비를 지원한다.사업 수행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맡아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치과치료 지원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꿈꾸라, 희망스마일 은 지속형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770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1억 9천만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여수시가 민 관이 협력해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치료 지원사업 2026 꿈꾸라, 희망스마일 을 추진한다. -
여수시, 2026년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 실시
여수시는 올해 첫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를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수시 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는 심장질환 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아동과 시민에게 전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중 짝수 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진료 대상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의심되는 소아 청소년이다.진료는 심장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통해 진행되며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과 연계해 2차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후원단체와 연계해 수술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여수시는 2004년 첫 무료 진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9회차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2117명에게 진료를 제공했다.이 중 43명은 수술비 지원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지난해에는 5회에 운영을 통해 69명이 진료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대도시 전문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며 “선천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료 진료는 사전 전화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는 올해 첫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를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수시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
여수시, 주요 현안 사업대상지 현장 점검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조성 중인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올해 여수에서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전 세계 국가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돌산 진모지구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공정과 주요 전시시설 배치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회의장 시설과 운영 준비, 교통숙박 연계 대책을 확인하고 대규모 방문객을 고려한 운영 준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여수는 유엔 기후주간과 세계섬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연이어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행사장 조성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여수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기반 시설 점검을 지속해 국제행사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여수시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