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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지역자활센터, 무안신협 차량 기탁식 개최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무안신협으로부터 1톤 탑차를 후원받아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량 기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사업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안지역자활센터와 무안신협은 202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의를 거쳐 차량 후원을 추진했다.전양태 무안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미정 무안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이동 편의와 사업 운영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근로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
무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이미용 서비스 운영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이미용업체와 협약을 맺고 3월부터 12월까지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에게 기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자존감 형성과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20명이다.군은 지역 이미용업체 4곳과 협약을 맺고 일부 후원을 받아 아동들이 연간 10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들이 위생 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장성군,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신입생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 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이 기후 위기로 어려움이 큰 농업에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무안군, 국립광주과학관과 AI 디지털 문해력 향상 업무협약
무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어촌 주민의 AI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농산어촌 등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운영 AI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교육 공간 지원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시범사업 성과 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생활 속 디지털 교육과 AI를 활용한 그림 음악 글쓰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찾아가는 AI 과학관’과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AI 교육캠프와 자격 과정, AI 과학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관련 교육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김산 군수는 “농어촌 주민들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협력 사업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
장성군, 건전하고 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앞장'
장성군이 지난 27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에서 김한종 군수 등 5급 이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화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육체 정신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대응법을 교육했다.장성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교육 성희롱 성폭력 고충상담창구 및 사이버신고센터 운영 폭력예방지침 마련 등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성별과 직급, 나이를 떠나 모든 공직자들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 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 에 도비 포함 100억원을 투입한다.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제35기 노인대학 제7기 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
고흥군은 4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에서 2026학년도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입학생, 노인회 지회 및 읍 면 분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올해 입학생은 노인대학 53명, 노인대학원 39명 등 총 92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 과정이 기존 1년에서 2년 과정으로 확대돼 어르신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흥군 노인대학은 1992년 설립 이후 제34기까지 총 15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 개설된 노인대학원은 제6기까지 총 2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학사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월 2회 4시간씩 운영된다.공영민 군수는 “늘 배우고 책을 읽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삶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만드는 가장 좋은 길”이라며 “노인대학과 대학원이 평생학습의 공간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올해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운영을 위해 전년 대비 1천만원 증액한 총 5천만원의 군비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
곡성군, 봄철 재난 예방부터 생활 교통까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행정 역량 집중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살피며 민생과 안전 중심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을 강조했다.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산불과 가축 전염병 등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3월 산불 위험 고조,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미 인한 농산 폐기물 소각이 늘어나고 등산객 입산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산림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논 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또한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방역 현장의 상황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는 방역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전 군민 무료버스, 주민 생활 속 변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과 관련해 지역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무료버스 시행 이후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병원 진료, 전통시장 이용, 이웃 방문 등 생활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러한 이동권 확대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향후 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교통 복지가 주민의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칩을 앞두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생활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교육지원청, '보배로운 진도 선생님' 첫걸음 응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 초 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 박OO은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로서의 책임을 깊이 느꼈다"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숙자 교육장은 "오늘의 다짐이 교직 생활 내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교사들이 진도교육의 희망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학생 곁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지원청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전문성과 교육적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해 지역 교육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영암군, 문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선정
영암군이 3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내용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하는 제도다.시범사업 선정으로 영암군을 여행한 관광객에게는 월출페이로 경비 50%를 환급해 준다.단, 장거리 여행객 지원을 위해 영암군과 인접한 목포 나주시민, 강진 해남 무안 화순군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여행객은 사전 지원을 신청한 다음, 지정된 기간 동안 영암군의 숙박 식음 체험 등 관광 관련 업체에서 쓴 1인당 경비 10만원 이상을 제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2인 이상이 영암 여행한 경우라면, 최대 40만원까지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월출페이로 받은 환급금은 올해말까지 월출페이 가맹점이나 온라인 영암몰에서 사용해야 한다.영암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결하고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4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
곡성군‘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사업 선정
전남 곡성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은 곡성읍 소재인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모집인원은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12명, 중기 26명, 장기 14명이며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서 도로명주소 홍보
광양시는 지난 27일 삼화섬 일원에서 열린 ‘해비치로 달빛해변’개장식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광양시 공무원 3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버스킹 무대와 푸드트럭존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방문객에게 사물주소 등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안내했다.특히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도 부여되는 사물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도로명주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위치와 다른 시설은 현장 확인을 통해 바로잡는 등 주소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과 주소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일수록 주소정보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선정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경매 추진
전남 나주시가 내구연한이 경과한 임대농기계를 공개 경매로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 공개경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경매는 중고 농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임대사업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경매 대상은 고속살포기 등 총 22종 41대이며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고한 뒤 현장 경매로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을 지참해 경매 당일 현장에서 입찰 등록을 하면 된다.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대리 입찰은 불가하다.경매는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낙찰자는 관련 서류 제출과 매각 대금 납부를 완료한 뒤 농기계를 인수하게 된다.농기계 실물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 당일에도 확인 가능하다.매각 대상은 내구연한이 지난 중고 농기계인 만큼 상태를 충분히 점검한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나주시 관계자는 "현장경매를 통해 불용 농기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