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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실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대표 사업인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 내에서는 임실군립도서관이 유일하다.
'미꿈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와 창작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실군립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프로그램 패키지, 전문 강사 파견,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미꿈소' 브랜드 현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라는 주제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로봇 장비 카미봇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원받는 장비는 우리 군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업 종료 후 지원받은 로봇 장비는 도서관 소유로 귀속된다. 이후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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