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 본격 가동

수비면 신원천 집중 관리, 불법 행위 근절 위한 전방위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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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양군,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회의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여름철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양군은 지난 12일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 계곡 구역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에서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주초에 '하천 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영양군은 3월 한 달간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수조사에 나선다. 군 홈페이지 홍보 배너 게시, 보도자료 배포 등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6개 읍면과 중점관리 지역에는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여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차광인 TF단장은 "정부의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 노력에 발맞춰 영양군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하천 환경을 보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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