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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관내 141개 경로당, 약 19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사업 운영 기간은 10월까지다.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7~8월은 운영을 잠시 멈춘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사, 일상 속 운동 및 걷기 생활화를 돕는 건강관리 교육, '3GO'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을별 리더를 선정,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원 직원과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는 등 공동체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운동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활동 우수마을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운동 생활화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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