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개학 맞아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 실시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집중…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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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평동, 개학기 맞아 민 관 경 합동 야간방범 순찰 실시 원룸 밀집지역, 학교 주변 집중 점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미평동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순찰은 미평동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미평동은 이번 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의 야간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순찰에는 미평동 직원, 통장단, 미평파출소, 야간방범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룸 밀집 지역 골목길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청소년 선도 활동과 생활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미평동은 개학 후 학생들의 야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민들에게는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야간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미평동은 앞으로도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야간 방범 순찰과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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