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7기 시민기자단 위촉…시민의 목소리로 군포를 담는다

20명의 시민기자가 2년간 군포시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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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포시, ‘제7기 시민기자단’ 위촉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알릴 ‘제7기 시민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3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20명의 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군포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7기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군포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등 각 분야에서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위촉식에 이어 시민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향후 활동 방침 안내와 함께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군포시의 시정 소식, 주요 정책, 지역 축제, 관광명소 등 다양한 정보를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군포시 공식 SNS를 통해 발행되며, 시와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SNS를 통한 쌍방향 소통이 중요해진 만큼, 시민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기자단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감각으로 군포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기 시민기자단은 총 485건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군포시의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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