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AI 기반 'VIVA 청춘' R룸 시연회 개최…미취업 청년 정신건강 지원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 대상, AI 활용 사회 복귀 프로그램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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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VIVA 청춘' R룸 시연회 개최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VIVA 청춘' R룸 시연회를 개최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3월 12일 열린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R룸을 처음으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R룸은 'VIVA 청춘' 프로그램의 핵심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성공회대학교, 맨인블록, 뉴작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AI 인지치료 프로그램, 디지털 보드 등을 직접 체험하며 'VIVA 청춘'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VIVA 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청년 정신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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