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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를 모집한다.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포근이'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각으로 또래 집단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활동은 정신건강 캠페인 기획 및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서포터즈에게는 1365 봉사활동 시간 인정, 활동 실적에 따른 소정의 리워드 지급,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여공간 교육 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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