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3월부터

1~2년 차 집합교육, 3년 차 이상 사이버교육…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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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포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민방위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민방위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집합 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집합 교육은 편성 1~2년 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포시보훈회관에서 진행된다.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민방위 제도 안내, 응급처치, 화재 대비, 화생방 사태 대응 등 4개의 필수 과목으로 구성된다.

3년 차 이상 대원들은 사이버 교육을 받게 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분량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해야 한다.

사이버 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중단된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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