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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5개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건강측정,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 운영을 통해 평택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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