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기업당 최대 2천만원

디자인 개선, 포장 업그레이드, 맞춤형 컨설팅 등 다방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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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리뉴얼, 기능 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다. 도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거쳐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입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참여 기업 8개사는 11번가, 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3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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