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기관별 자체 점검

기존 방식 탈피, 행정기관·공공기관 중심 실질적 비상 대비 태세 확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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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도청



[PEDIEN] 경기도가 2026년 3월,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주축이 되어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은 각 기관별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기관들은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과 민방위 대비 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 교육에 집중하고, 비상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전반적인 대비 현황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훈련에 앞서 리플릿, SNS,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관별로는 자체적으로 선정한 일정에 따라 집합 교육 또는 영상 교육 방식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을 실시한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훈련은 경기도의 실제 대비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여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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