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동서화합의 숲에 꽃길 조성…이동 주민 의견 청취

2억 원 투입, 꽃무릇 식재 및 포토존 설치…지역 명소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동서화합의숲 꽃길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동서화합의 숲에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 추진 사항, 용역사의 사업 설명 등을 경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2억 원이 투입된다.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심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세 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 등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 명소가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