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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청년들의 활동 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별별공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별별공간'은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결,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 스터디 공간부터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들의 모임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한다. 선정된 공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되며,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1인당 5천 원의 이용료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운영자는 상상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상대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 거점을 확대하여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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