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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독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의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원하는 전자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가 도서관에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 기회가 주어진다. 만약 동일한 도서를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경우에는 최초 신청자에게 먼저 대출된다.
대출된 전자책은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미 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도서나 전문 서적, 수험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현재 시 도서관은 총 1만 9445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난해 하반기에는 191명의 시민이 431권의 희망 전자책을 신청하는 등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전자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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