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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 부곡동이 겨울 동안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특별한 사업을 펼쳤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포근포근, 행복더함' 이불 외투 세탁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두꺼운 이불과 외투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 동안 덮었던 이불과 외투를 깨끗하게 세탁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해서는 특별히 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직접 나섰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배달하며 안부까지 확인하는 정성을 보였다.
전영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곡동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부곡동은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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