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동삭동, 2026년 새봄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모산영신개발지구 일대 80여 명 참여, 묵은 쓰레기 말끔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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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동삭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민관합동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동삭동이 지난 13일 '우리 동네 새단장' 계획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2026년 새봄을 맞아 동삭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정비가 시급한 모산영신개발지구 인근을 중심으로 10개 단체 회원과 동삭동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빈터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성원 동삭동 10개 단체연합회장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취약 구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환경 정비에 직접 참여하여 단체원들을 격려했다. 권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우리 동네 새단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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