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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14일 새봄맞이 버스 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그리고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게 만들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서정동 관내 주요 도로변 23개소 승강장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닦아냈다. 승강장 내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벤치와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정만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동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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