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설계 감리비 감면, 신속한 인허가…주민 주거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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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 체결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양주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

양주시는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 신속한 주택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양주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 설계 감리비 일부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건축사회는 건축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재난 피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설계비와 감리비 감면은 재난 피해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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