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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경유 차량을 줄이고,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하려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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