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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 부곡동에서 지난 3월 14일, '제2회 한마음 음악축제'가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음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축제는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기타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흥겨움을 더했다.
주민들은 음악에 맞춰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김 시장은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곡동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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