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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상수도사업소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 수돗물을 채수하여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이번 제도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 총 7가지다.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심층적인 분석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운영하는 물사랑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질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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