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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가 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 쌍용제지 부지 인근 둘레길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7명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 쌍용제지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묵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최재식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하고 밝은 남촌동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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