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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일, 선원면 신정리 생활체육센터에서는 강화군 이장협의회 주최로 '2026년 이장단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강화군 관내 이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번 체육대회는 이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을 풀기 위한 준비 체조가 진행됐다.
이후 나들길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체육대회의 열기를 더한 것은 각 읍면 대표들이 참가한 노래자랑이었다.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강화군 이장단은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지역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장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날인 만큼 친목 도모와 교류 활성화 등 내실 있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 이장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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