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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계 인사회 및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희망의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협의회의 발자취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 전달식과 협의회기 이양식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인사와 소통의 시간'은 의미를 더했다.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7대부터 9대까지 회장을 역임하며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한완수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새롭게 취임한 이정숙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를 연결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 현장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욱 따뜻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자원 연계 및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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