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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1동이 쓰레기 무단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만수1동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빌라 현관과 쓰레기 배출 장소 200여 곳에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물을 부착했다.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특히 지난 3월 11일에는 만수1동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직접 정비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성철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이 깨끗한 만수1동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만수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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