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남동구가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의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구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심야약국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조제 및 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남동구에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3곳과 요일제로 운영되는 봄빛약국, 이약국 2곳, 총 5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자세한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 시간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