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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특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제1기 생활과학 교실'을 운영하며, 미래 과학 꿈나무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과학 영재교육 연구소와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우리 몸 지키기 환경 사용 설명서'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용비, 학나래, 쑥골도서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 도서관별로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환경과 건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학 탐구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미추홀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쑥골도서관까지 생활과학 교실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과학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총 93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생활과학 교실'은 이제 도서관의 대표적인 인기 강좌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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