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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13일 곤지암읍의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았다. 딸기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
이날 김 부시장이 방문한 농가는 비닐하우스 4동 규모로 '설향' 품종을 재배 중이다. 수확 체험과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광주시에서는 현재 17개 농가가 약 4.2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주로 '설향'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데, 광주시는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광주시는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지역 특화 작목인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김충범 부시장은 현장에서 “딸기는 광주시의 중요한 시설원예 작목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꾸준히 방문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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