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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7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지난 14일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으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제7기 네트워크는 문화, 예술, 취업, 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 등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를 듣고,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분과별 간담회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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