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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됐다. 양평군은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양평군은 2955헥타르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를 지원한다.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도 함께 지원한다.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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